SH 임대주택 퇴거현황 조회방법 _ 1년 퇴거자수, 공가수, 예비자수

 

 

 

SH는 미계약, 계약 후 취소, 퇴거 등으로 인해 공가가 발생했을 때 즉시 다음 예비입주자에게 연락이 가지 않습니다.

 

보통 2개월 단위로 공가현황을 수집하여 입주대상자 발표를 진행하고 있죠.

 

그렇다 보니 그 사이에 혹시 어느 정도 공가가 있는지 확인하고 싶으신 분들이 계실 텐데요.

 

그럼 SH홈페이지를 통해 퇴거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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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임대주택 퇴거현황 조회(1년 퇴거자수, 공가수, 예비자수)

 

1️⃣ SH서울주택도시공사(https://www.i-sh.co.kr/main/index.do) 접속 ⭢ SH주택정보 클릭

 

[SH주택정보]를 클릭하세요.

 

 

2️⃣ 검색창 클릭

 

[검색창]을 클릭하세요

 

 

3️⃣ 주택명 입력 후 검색

 

SH주택정보 데이터와 일치한 주택명을 입력해야만 검색이 가능합니다. CONEST의 경우 양재 코네스트, 코네스트로는 검색이 되지 않는데요.

 

이처럼 본인이 알고 있는 주택명으로 검색을 했지만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하단 지도 탭으로 들어가 주택을 찾는 방법도 있습니다.

 

지도탭으로 주택을 찾았다면 스크롤을 내려 5번 항목부터 참고해 주세요.

 

 

4️⃣ 주택목록에서 주택 클릭

 

확인하고 싶은 [주택명]을 클릭하세요.

 

 

5️⃣ 지도에서 주택 클릭

 

해당 주택을 클릭하세요.

 

 

6️⃣ 공급형별 정보 클릭

 

[공급형별 정보]를 클릭하세요.

 

 

7️⃣ 퇴거현황 확인

 

일단 본인이 예비번호를 받은 전용면적(타입)이 맞는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그 이후 공가수/예비자수/1년 퇴거자수를 확인해 보시면 되는데요.

 

실시간으로 반영되진 않지만 자주 들여다보다 보니 업데이트가 되고 있었습니다.

 

양재 코네스트의 경우 현재 공가는 없으며, 예비번호 유효기간이 경과하여 예비자수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1년간 2명이 퇴거했다는 것을 통해 1년간 예비번호가 얼마나 빠질지를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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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SH임대주택의 퇴거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정리해 드렸는데요.

 

현재 예비번호를 받고 본인의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면 아래 포스팅도 참고해 보세요.😉

 

LH · SH 예비번호 대기기간, 얼마나 기다려야 입주할 수 있을까?